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트북 거치대 작업대 위에서 바로 노트북 사용을 할수 있는 거치대를 만듬. 화면을 접어서 넣었다가 바로 꺼내쓸 수있는 거치대. 더보기 싱크대 수전 부품교체하기 싱크대 수전의 샤워기부분에서 물이 세서 전체를 교체하려다가... 부품을 검색해보니 사천구백원정도에 부품 구입할 수있어 이 부분만 교체 육만원대의 비싸지 않은 수전이지만 새제품전체교체하지않고 몇천원의 부품값과 약간의 노동으로 수리완료 더보기 개다래나무 보호조치 작년에 심어 고양이한테서 뽑혀지지 않고 살아남았던 유일한 개다래.... 올해는 유난히 고양이들이 손을 댄다. 새잎을 따먹는거 이외에도 오늘보니 밑둥부분을 씹어 놓았다. '아롱이'는 아니고 요즘 유난히 출입이 잦은 호피무늬 길고양이 짓으로 보여서 더 늦기전에 조치를 취해야해서 철망으로 덮어놓았다. 더보기 자전거 타이어 튜브 셀프 교환 펑크난채 오랫동안 베란다에 방치된 미니벨로 타이어와 튜브 셀프로 교체하기. 타이어 옆면을 보면 20x1.5 라고 표기되어있는데 20인치 타이어에 1.5센티미터 폭인걸로 보인다. 자전거쇼핑몰에서 미니벨로에 맞는 타이어와 튜브를 주문해서 택배로 받은다음 바로교체. 장비는 멍키스페너 한개와 타이어와 튜브구입시 서비스로 온 플라스틱 재질 타이어 장착 도구만 있으면 쉽게 교체 가능. 택배비포함 3만 천원정도에 타이어2개 튜브2개 구매. 몇년간 잘 타오던 자전거가 펑크가나서 셀프수리를 위해 다이소 펑크키트를 구입했다가 그 허잡함(동봉된 스티커식 고무패치의 접착제는 말라비틀어져 접착 불가능)에 실망 자전거펑크키트보다 더 저렴한 새 튜브를 구입해서 수리를 한번 해본 후... 집에서 수년간 펑크로 방치되어 삭아버린 타이.. 더보기 개다래나무와 캣닙을 즐기는 고양이 더보기 소형냉장고 창홍오리온92리터와 위니아93리터 냉장고 비교. 어쩌다 보니 미니냉장고 두개를 구매해서 비교를 하는 포스트를 쓰게되었다. 업소용 냉장고가 두개가 있지만 테이블 아래 넣어 쓸 미니 냉장고가필요해서 2년전에 창홍오리온 중국제조 냉장고를 샀다. 이번에도 똑같은 모델을 구매하려다가 1리터 크고 위니아에서 판매하는 거의 비슷한 사이즈의 미니냉장고를 구매. 인터파크에서 할인 받아서 13만원초반대에 구입. 같은듯 하면서 소소한 차이가 나서 비교. 창홍은 사용한지 2년이 넘어 구입당시와 똑같은 디자인 액세서리포함여부는 알 수 없지만 위니아에 비해서 장난감같은 계란보관함과 직냉식 냉장고는 얼음이 얼기때문에 한번씩 얼음제거를 할때 쓰라고 정말 장난감같은 얼음 주걱도 포함되어 있다. 위니아에는 이런 계란보관함 얼음주걱 맨아래 야채보관함이 그리고 문이 열리면 작동하는 스위.. 더보기 몬스테라 알보 옐로우? 식물(植物)재테크 시장에 나도 합류하는건가?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긴 하지만... 나도 한번 식(植)테크란걸 진지하게 고민한적이 있다. 전직이 식물관련 업종을 하다가 도시로 온 자영업자이고.... 코로나로 인해 새로 시작한 일들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기도 하고 해서 무늬가 있는 변종"아단소니"나 무늬가 있는" 몬스테라"를 구입해서 이파리 하나당 가격을 따져보는 잠시 행복한 상상을 해봤다. 비싸디 비싼 삽목용 무늬종 이파리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결제버튼을 클릭할까 말까를 수차례 고민만하다 결국 포기했다. 식물키우는걸 너무 좋아하고 나역시 일반 몬스테라와 알로카시아도 수년째 키우고 있고 작은 모종을 구매해서 해마다 커져가는 식물을 키우는 그 자체를 좋아하는데.... 식물 이파리 한개 150만원 100만원한다는 "식물재테크" "식(植)테크"등의 자.. 더보기 접시장 작은접시를 보관하려고 만든 접시장. 필요에 의해 기능적인면만 생각하고 후다닥 만들다보니 너무 단순한 디자인.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