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니 비닐하우스 겨울철 실외에 두면 얼어죽는 식물들을 넣어두기위해 만든 미니 온실. 일명 다루끼라고 불리우는 미송 한치반각목 한단하고 삼만육천원 자외선방지코팅된 비닐하우스용 장수비닐 0.1미리 이만육천원으로 완성. 더보기 마당냥 더보기 고양이범백 파보바이러스에 걸렸다가 나았어요. 아롱이를 포함해서 밥을 먹으러 오는 고양이가 4마리 정도인데 그중 치즈냥 한마리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요. 아마도 고양이들 사이에 파보바이러스가 돌았나 봅니다. 아롱이가 동물병원에 입원한 시기를 기점으로 평소에 방문하던 고양이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걱정했는데. 치즈냥말고 다른 애들은 다행이 주변에서 목격 되었습니다. 아롱이는 애기때 1차접종과 따로 광견병백신 외부구충을 해준게 전부인데도 다른 길고양이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보호를 받는 고양이다보니 밥잘먹고 푹 쉬면서 바이러스를 극복한거 같아요. 파보바이러스는 따로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결국 스스로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항체를 갖는 방법뿐이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길고양이경우 아프면 밥도안먹고 물도 못먹는상태에서 구석으로 숨어들었다가 병으로 죽거나 다른고양.. 더보기 코카콜라자판기 자리옮기기 가게 앞쪽에 놓았던 자판기를 큰길가쪽으로 옮겼다. 기존 문이있던 자리에 자판기가 놓여지고 문도 옆으로 옮기고.... 더보기 조립식창고 캐나다쉐드 에이스 설치 목재로 간단한 창고를 만드려다가 요즘 나무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버려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조립식창고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창고를 놓아둘 공간이 크지 않아 소형창고를 알아 보다 캐나다쉐드의 에이스란 모델을 구입. 많은 분들이 조립메뉴얼이 엉망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전혀 헤메지도 않았고 다만 조립시에 잡아주는 사람이 한명 더 있으면 빠르게 완성이 가능할듯 하다. 점심먹고 조립 시작했는데 중간에 외출도 두번가량하면서... 어두워지기전에 완성. 처음 바닥에 프레임을깔고 벽체를 세울때 잡아주는 사람이 없어 흔들림때문에 고정하는게 쉽지 않아 잠깐 당황했지만.... 집게와 클램프등을 이용해서 수월하게 조립. 0.7평의 작은 창고이지만 내일 행정기관을 방문해서 가설건축물 신고도 해서 합법적으로 창.. 더보기 방부목 데크 확장공사 기존 자재를 재활용해서 좁았던 데크를 1.5배정도 확장했습니다. 자재는 데크재 9장과 2바이4방부목구조재 두개만 구입하고 나머지는 뜯어놓았던 방부목들을 최대한 이용. 더보기 벽화와 주차금지 푯말 더보기 크레송 (워터크레스) 한국명 물냉이 뿌리내려 번식하기 지난번 전주천에서 채취해서 키워온 크레송 가지를 잘라 물꽂이한 후 뿌리를 내려 크레송화분을 늘려 나가는중. 웬만한 허브식물들이 물꽂이하면 뿌리가 잘내리는편인데... 크레송은 미나리처럼 물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다 보니 무성한 가지를 다듬다 나온 가지를 물에 담궈 놓기만 하면 뿌리가 나온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