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전주천에서 채취해서 키워온 크레송 가지를 잘라 물꽂이한 후 뿌리를 내려 크레송화분을 늘려 나가는중.
웬만한 허브식물들이 물꽂이하면 뿌리가 잘내리는편인데... 크레송은 미나리처럼 물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다 보니 무성한 가지를 다듬다 나온 가지를 물에 담궈 놓기만 하면 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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