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심어 고양이한테서 뽑혀지지 않고 살아남았던 유일한 개다래....
올해는 유난히 고양이들이 손을 댄다.
새잎을 따먹는거 이외에도 오늘보니 밑둥부분을 씹어 놓았다.
'아롱이'는 아니고 요즘 유난히 출입이 잦은 호피무늬 길고양이 짓으로 보여서 더 늦기전에 조치를 취해야해서 철망으로 덮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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